“고맙습니다” 책을 읽고

김회장님,

안녕하십니까?

저는 “고맙습니다”책을 읽은 독자입니다. 너무나도 잘 쓰시고 인생철학과 성공비결이 담겨져 있는 글이여서 우리 독자들의 공감을 일으키는 아주 훌륭한 책이였습니다. 착한 사람이라는 제목부터 독자들의 마음이 확 끌었습니다.

저는2007년7월10일 한국에 “2007년 한민족 세계여성 네트워크”회의를 갔다가 “고맙습니다”책을 갇게되었습니다.회의도 중요하지만 저로서 이책을 얻은 것이 더 큰 성과였습니다.

회의 끝나 딸이 있는 주숙집에 와서부터 이책을 읽었습니다. 밤에 자다가도 일어나 읽고 새벽에 일찍 일어나 읽으면서 하루 시간내에  다 통독하였습니다. 지금도 자주 이책을 읽고 또 읽고 합니다.

어쩌면 33년공직생활, 또는 25년경찰생활을 하다가 이번 한국에 회의를 가면서 경찰직을 접으려고 상직한테 퇴직서를 바치고 두번이나 국장한테 퇴직을 비준하여 달라고 간청하고 간 나여서인지 책의 내용이 십자가에 서있는 저에게 크나큰 힘을 주었습니다. 저역시 5년반이라는 시간을 앞서 퇴직하려고하니 모든 사람들이 놀라하였습니다. 경찰이란 공무원직은 아무도 할 수 없는 직장이고 중국에서 여성들이 더구나 하기가 힘든 사업인데 왜서 이렇게 먼저 이좋은 직장에서 퇴직을 하느냐 하였습니다.

 저는 올해 50입니다. 비록 여자나이가 50이면 중년부인, 혹은 아줌마로 생각하겠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두번째 인생의 새로운 출발의 시발점으로 생각하고 있기에 공직을 접으려고 하였습니다. 저는 젊은들과 같이 사회에 도전하고 싶었습니다.

이런 시각에 “고맙습니다” 책이 저의 손에 들어오니 얼마나 큰 힘과 거울, 동력이 되였는지 모릅니다. 46살 군인생활을 접고 새로운 사업하시면서 물심 양면으로 많은 고생과 풍파가 겪으면서 성공에로 나아가신 책의 주인공 내용이 저를 감동시켰고 저의 마음의 공감과 함께 크나큰 계발을 불러일으켰습니다. ? 琉??/SPAN> 군인과 다름없는 경찰을 하고 있는